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근성 오인용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오인용]] 멤버들이 직접 등장인물로 출연하는 [[플래시 애니메이션]] 시리즈의 3번째 작품. 오인용 통신, [[배틀 오인용]]의 후속작 격이다. [[업그라운드]]에 따르면 배틀 오인용에서처럼 칼라로 채색을 하려면 그 작업이 엄청 노가다라서 다시 흑백으로 바꿨다고. 자체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준비하던 공백기 이후에 만들어져서 그런지 작화(?)나 연출은 확실히 진일보한 편이다. 2000년대 중반 오인용 홈페이지 재개장 이후 총 3편이 만들어졌으며, 제목 그대로 사나이들의 별의별 근성을 테스트하는 '''쓸데없고 어처구니 없고 딱히 이유조차 없는''' [[병맛]] 승부를 다룬다. 각 회별 내기 종목(...)과 벌칙은 다음과 같다.[* 자기들도 이 짓 자체가 병맛이라는 건 알고 있는지 2편의 막판에선 씨드락이 우리가 [[병신|그거 같다고]] 인증시켰다.] * 1편 : 똥 오래 싸기[* 좌변기에 오래 앉아서 용변을 보면 [[치질]]을 유발할 수 있다. 따라하지 말자.] / 바둑돌 씹기 * 2편 : 웃음 참기 / 얼굴 가격[* 혁군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'''귓방맹이''' 존나 세게 맞기(...). 대사에서 대놓고 "웃는 새끼 귓방맹이 졸라 씨게 맞기 어떠냐" 라고 언급한다. 사족으로 게임을 시작할 때는 "지금부터 '''웃는 새끼는 범인이- 아니지 저기... 귓방맹이!'''" 라고 하는데, 이는 [[오인용]]의 다른 작품인 [[중년탐정 김정일]]의 대사인 '''"우우우~ 움직이지 마! 지금부터 움직이는 새끼는 다 범인이야!"''' 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. 김정일의 성우가 혁군과 같은 [[정지혁]]임을 생각하면 나름 [[성우개그]]일지도?] * 3편 : 다리에 쥐난 채로 50m 달리기 / 목만 내놓고 땅에 파묻기[* 벌칙 자체보다 그 준비작업이 더 벌칙 같이 고되어서 결국 철회.] * 보너스 근성(3편 끝부분에 포함[* 그런데 혁군이 제안한 이유의 말을 들으면 본인이 아까 대결에 진 것에 대해 분한 것도 있긴 한 모양이다.]) : 물 없이 삶은 계란 빨리, 많이 먹기(개인당 20개씩) / 사우나 부속 이발소에서 머리깎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